˝나의 배움의 길 가난의 짐 내 의지 ˝질경이˝ 공부를 열망하는 무내교 집 맏이 큰 사람이 새벽녘 남포등 아래 야학해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니 ˝참 동네 엄마들이 이번엔 대학 법학사학위까지도 ˝척˝ 합격했다하니 고향 사람들은 억 억 ˝용났다˝ 국졸이 배움의 큰 길을 쓰다.

1. 내가 독학학위제 선택한 이유

(학습 동기)

나는 1975. 2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공부는 국민학교만으로 학력이 국졸입니다.

저학년 시절 연필이 없어 서당 집 새댁이 손에쥐어 준 몽당연필로 공부했던 울보 저는 남루한 소작농 농사꾼인 우리 집 형편 때문에 중학교에는 입학 등록금인 교납금을 마련하지 못해서 간다고 못했는데 늦게나마라도 입학을 해보려고 아버지는 뒤늦게 입학금을 내러 갔지만 때가 너무 늦어서 진학마저도 하지 못했습니다.

1978년 중학교 친구 집에서 재건강의록을 본 뒤에 1982년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월간 중앙) 잡지책에서 통신강의를 보고 가난이 싫었던 나의 인생 학업에 길이 시작됐습니다. 서울강의록 중학교 책을 우편환 통신으로 사서 저녁에는 남포등 아래 독학으로 공부하여 1984년 5월 고등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 합격과 고등학교 강의록으로 1988년 8월 고졸졸업학력검정고시에도 붙었습니다.

나를 뒤흔든 1991년 가산 투기꾼 사기 소에 휘말리면서 법학 전공을 하고 싶어서 방송통신대 법학과에 지원하였지만 입학하지 못했었는데 1992년 처음 생긴 독학학위제 덕분에 학비가 들지 않고 시간도 구애받지 않고 독학 배움으로 학위를 딸 수 있어 법학은 권리 관계를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학문이 적성에도 맞아 법학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 나만의 학습비법과 노하우

(학습과정 및 공부방법)

1991년 도시로 나와 와이제이 법학 교재와 강의테입세트를 할부로 사서 공부하여 1992년 1단계 교양과정 후 2008년지 3단계 학습자인 나는 밤을 지새고 야학을 해도 취업도 어렵고 이 공부가 덧없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사는게 뒤돌아보니 우선은 가족의 가장으로서 잠시 얼마간 레미콘회사 채권관리부에 취직해서 한동안은 일에만 몰두 했습니다.

사그라지지 않는 배움의 열망은 몽글몽글 물방울처럼 피어 또 한번 제 인생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한 2020년 9월에 3과정 과락 상법2를 합격하고 한달 뒤 4단계 시험에서 헌법 민법 상법만을 합격하였습니다. 국어 국사의 책을 못구해서 형법 약술이 2021년은 문형 약간의 25점 차이가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2022년 1월 사법고시 법학 책을 새로 사서 열심히 공부했고 학설과 판례도 익히고 요약노트를 만들어 암기하고 복습하였습니다. 3차례 책을 산일로 해서 작년 6월에 imbc가 법학 기본서를 신판 새로운 책으로 교환해 주었고 기본서를 5번 이상을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흐름을 읽히고 2시간 씩 공부하고 두달째부터는 5시간에서 7시간 씩 공부하고 가게로 책을 2개 씩 들고 가서 보고 일을 끝내고 집에서는 밤늦게도 공부하고 문제집을 풀고 약술문제를 연습하고 모르는 것 책에 없는 문제 새로운 것은 동영상 강의는 한 두어번 듣고는 거의 인터넷 자료로 보충학습을 했었습니다.

부동산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서 일을 하면서 힘든 법학 공부를 하는 게 어려움이 뒤따른 적이 많았었지만 출제의도와 출제경향 가늠이 매년 달라짐에 대한 변형문제를 대비하여 기본기 다지기 공부를 하고 학습 요점 정리와 형법과 상법은 이론은 암술하였습니다. 다른 학과보다도 법학은 논리적이고 사법과, 상법, 국가 권력관계의 공법(행정법, 형법)이 학설과 판례가 많고 체계적인 공부에 학습시간이 오랜기간에 걸쳐 배워야 하는 힘든 공부였습니다.

2022. 10. 30(일)에도 법학과는 두해 전부터도 단독 응시였습니다. 시험은 실책점과 답지 누락 실점이 형법은 3개의 의의, 요건, 효과로 사시 수준의 약술형도 이번에는 시험에 합격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높은 성적 욕심에 총점합격제로 연속 응시한지 3년 만에 드디어 30년호 독학열차 독학역 만학도로 배움의 산 길을 걸어 배움 길이 되어 독학사호가 법학사 합격을 하였습니다.

˝아~ 해냈다˝, ˝나 합격 붙었어˝ 꿈! - 합격입니다.

3. 학사의 꿈 후

배움의 길을 걸어 불굴인 만학 3고시 길 앞에서 대학 학사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공부로 교실 강의를 한 번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 대학원의 석사과정의 올해 후기 11월에 진학하여 강의실에서 교수진의 강의를 들으며 법학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도전과 실현 개인과 사회의 어느 일원으로서 주변의 이웃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권리 사회보장, 부지로, 나서고 싶지 않은 일에 스스럼없이 배품일을 해왔고 나의 역경과 배움에서 틔어 오른 배움 지식과 현대 사회의 다변화에 적응하여 끊임없는 배움의 정진은 배움의 기쁨을 활용하여 나와 모든 이들의 인생의 아룸다운 삶을 퍼뜨리려 합니다.

4. 후배들(초학자, 학습 과정자)에게 전하는 이야기

저명 교수나 학원의 저자의 복수 기본서 준비와 (공통)교양과목은 imbc와 외의 책으로 학습하고 객관식, 주관식 문제집은 중간 정도 학습 진도 과정에서는 문제풀이를 하고 암술 과목은 그냥 무조건 암기 합니다. 기초적인 내용은 노트에 필기하고 말하고 적는 습관을 꼭 활용하여 알아 두기를 합니다. 단기적인 짧은 공부라도 집중 요약하고 한 시험은 6개월 이상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동영상 강의를 조금만 들어도 초학자와 고득점 준비에도 혼자 이해와 학습 진행과 진도에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있어서 길잡이 디딤돌이라 생각합니다.

5. 독학사 교재 배움 길잡이

학업에 단 한 귀절의 갈기가 힘이 되길 바라면서 시간은 금, 이 합격수기를 씁니다.

학업은 끊임없는 공부 습관만이 강한 큰 배움의 길을 냅니다.

imbc의 기본서 교재와 문제집, 사시책은 독학사의 학습 공부에 큰 도움이 되며 동영상 강의는 학습 공부와 진도에 정말로 강의실에서 듣는 좋은 학교의 선생님입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시험의 출제경향과 매년 높은 난이도 출제 추세로 기본서를 다독하여 꼼꼼히 읽는 습관과 문제지의 핵심 요지 점이 무엇일까? 복습만 해도 교재 선택을 잘해서 공부하면 80점 이상은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습니다.

앞날을 여는 배움의 길에 여러분은 학점은행제와 독학사 학위시험에서 꼭 합격하실 것입니다.

                         2023. 1. 31.    22‘ 독학사 법학사  합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