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잘 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65279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열강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여러가지 새롭게 정립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닥아 옵니다.

교수님 강의를 통해 많은 부분을 알게되고 힘이 생겼습니다..

강의 재미나게 열공 할수 있었습니다.

늘 건안 하시게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은 한번 읽었습니다.

제가 관심 갖는분야라 잘 읽히기도 했지만

강사님의 강의가 좋아 복습이 잘 됐습니다.

(책 먼저 읽고 강의 봄)

말이 느리신 편이라 조금 빠르게 재생해서 들었는데,

강사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발음도 정확하면서 설명도 와닿게, 각인이 되도록 잘 해주셔서

합격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처음 교수님 강의를 들었을때 이해가 안가고 많이 비판적으로 교수님강의를 평가했었는데 지금 다시 돌이켜보니 잘못된 생각이였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막상 다시 강의를 한번 들어보니 진짜 이해가 잘되고 어떻게 사회학을 공부해야겠다는지 그런 용기와 이해가 되었으며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적인 글을 남겨 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 이번 시험 꼭 합격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없고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라서 포기할까 생각했었는데,

반복해서 듣고 보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니 의외로 쉬워서 목표점수 상향조정 합니다^^

마지막 몇강의는 국민윤리인지 국사인지?? 구분이 잘 안가는 강의네요..

하지만 예,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

하지만 역시 반복학습이 필요합니다 ㅠ

머리에서 맴돌뿐 확실히 정리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학자들 모두 외워야 하는지 역시 어려운 숙제인거 같구요..

어느덧 사회학개론 마무리과정.

처음에 지루하고 재미없던 괴목이어서 언제 다 수강하나 했는데 어느새 마무리 과정입니다.

물론 겨우60%정도 밖에 습득을 하지 못했지만, 틈틈이 반복수강, 학습 하다보면 좋은 결실

있겠지요^^

처음엔 솔직히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집중이 잘 되지않아 버려야 할 과목인가 고민했었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조금씩 머리에 들어오고 흥미도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한상헌교수님 화이팅입니다~^^

매일 몇시간씩 뵈어서 그런지 이제 한상헌교수님의 강의에 익숙해진거 같습니다.

사회계층부분에선 지금 내가 처해있는 상황에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사회의

현상이나 계층간 차이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구요.

8번째 걍의를 듣고나니 지금까지 애매하고 모호했던 개념들이 조금씩 분명해 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서 버리는 과목이 되지않도록 해야겠다는 애착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한상헌교수님 너무 애쓰시는데, 솔직히 재미는 없네요

쉬운내용을 너무 방대하게 어려운 말들로 피상적이고 추상적으로 포장한 학문이라는 생각.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탓인가요...

역시 어려운 용어들에 빨리 익숙해지는 노력을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면 반복, 밖에 없겠지요

사회학 세번째 강의.

수험적인 측면에서 사회학은 암기과목인지 이해과목인지...

어디에 중점을 두고 공부해야 할 지 연구해야겠습니다.

사회학의 대상과방법 2강을 수강하다.

상담심리학 공부하면서 배운내용들과 겹치는 부분있어 대체적으로 수월하게

수강할 수 있는 영역이었습니다. 국민윤리, 심리, 철학, 인문학등.. 사회학의

영역이 상당히 넓다는 것을 새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관심도를 높여 가야겠다는 각오! 다집니다.

국민윤리 2주만에 수강완료 후, 사회학개론 오늘 첫 강의 들었습니다

국민윤리와 조금 겹치는 내용 있어서 그닥 낯설진 않았지만 내용이 추상적이고

방대해서 이 과목역시 대충 피상적으로 넘어가서는 안되겠다는 걸 느낍니다

국사를 공부하게 되었을 때 고등학교 때처럼

다시 무작정 외울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조금 겁을 먹고 시작했는데 국사란 과목을 너무 재밌게 이야기로 풀어주면서 상황설명을 해주시니 이해도 잘되고 일단 재밌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머릿속에 들어오게 되구요.

나머지는 자기가 인위적으로 외워야겠지만 부담감이 상당히 줄어들어요.

이미 어느정도 자연히 머릿속에 들어오게 되거든요 이야기들이.

국사는 맥락이 중요한데 맥락을 잘 잡아주세요. 참 고마우신 교수님이셔요-)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