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쏴 주시니까 필기 하기도 너무 길고, 선생님은 그 내용만 줄줄 읽으시고.

강의를 다 듣고 나도 듣기 전과 마찬가지 입니다. 책을 두 번 세 번 읽어야만 내용이 이해가 되네요.

개괄적인 설명이 들어가고, 책 내용은 보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강의를 들어서 체계를 잡고 책으로 공

부를 하는 의미가 있죠. 선생님만의 강의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책을 읽어주시는 교수님이 계셔서

요약과 중점을 강의 하시는 교수님들의 고마움이 더 돋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책을 읽는 수준의 강의 라면

강의 보는 시간보다

혼자 책을 읽는 것이 더 나을 것도 같습니다

다음의 수강생을 위해서라도 조금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문학비평.. 어렵게 생각했는데
그래도 강의들으면서 공부하니깐 생각보다는 공부하기 괜찮네요 ^^
강의도 자세하면서 중요한부분들 강조해서 해주시니까
믿을만하고요 ^^ 믿고 열시미하겠습니당~ !!

비평.. 평소에도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그래서 공부시작하기 전에도 쫌 겁먹었었어요...

음 교수님 참 세세하고 분석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좋구요,
역시 강의의 도움을 받으니까 훨씬 정리하기도 좋은 것 같아요!

교수님 감사합니다!^_^